강소기업들의 투자 유치에 도움을 주는 투자설명회 겸 비즈니스포럼이 개최된다.

ESC상생포럼은 오는 26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 10회 비즈니스포럼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상생포럼은 공공기관과 투자기관, 공기업, 중소기업 등 500여개 기관의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단체다.비즈니스포럼은 우수기술과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혁신성장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상생 생태계 조성과 기업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리다.

이번 비즈니스포럼에서는 제2벤처 육성을 위한 기술발굴 및 전략적 투자를 위해 글로벌 기술 및 특허전략에 대한 강의와 글로벌 유망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5개 기업에 대한 IR(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기회와 ESC상생포럼 상생 네트워크를 활용해 마케팅도 지원해줄 예정이다. 심영택 서울대 교수가 ‘글로벌 특허 생존 및 활용전략’, 이종현 시너지IB투자 펀드매니저가 ‘중견기업의 바이오 신사업 발굴사례’에 대해 특강에 나선다.

IR 행사에 미국 시스코시스템과 협력 예정인 스몰 데이터 활용 전문회사 에스디플렉스, 헬스케어 전용 IoT(사물인터넷)사업을 펼치는 그린콤이 참가한다. 자동차 용품 프랜차이즈업체 제이에스오토스와 베트남 국영방송(VTV) 자회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다양한 채널을 보유한 미디어업체 V쇼핑, 핀테크 융합 서비스와 전자 영수증 발급 특허를 보유한 더리얼마케팅도 기업을 소개하고 관련 상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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