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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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 알리기에 나섰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우유팩 표지에 '이달의 독립운동가' 업적 등을 담아 소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6월까지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이달의 독립운동가 13명 중 3명의 대표인물을 선정해 급식우유로 생산되는 '고칼슘 200mL' 제품 표지에 이미지를 담는다.

이달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을 주도하며 독립운동의 통합을 이끈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을, 5월에는 독립 투쟁의 최일선에 섰던 부부 독립운동가 김규식·김순애 선생을, 6월에는 저항시인이자 승려인 독립투사 한용운 선생의 소개문구와 이미지를 적용한다.

정길용 서울우유협동조합 마케팅본부장은 "독립운동가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학생들의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며 서울북부보훈지청과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우유를 마시는 많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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