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본점 영업부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방문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본점 영업부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방문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신한은행)

"태극기 받아 가세요"

신한은행 본점 영업부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방문 고객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영업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추진됐다. 직원들은 고객 100명에게 고급 태극기 100개를 전달하며 태극기 게양과 나라사랑 실천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태극기를 고객들에게 나눠 드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태극기를 기쁜 얼굴로 받아가는 고객들을 보며 뿌듯했고, 애국심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태극기 선물을 받은 한 고객은 "평소에 사기 쉽지 않은 태극기를 은행에 와서 선물받게 될 줄은 몰랐다" 며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잊지 않고 때마다 태극기를 게양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일찍이 임시정부 100주년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에서 자료를 받아 '함께 시작하는 희망의 100년', '호프 투게더(Hope Together)'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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