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출시 및 현지 마케팅으로 글로벌 판매 확장

쌍용자동차가 신형 코란도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28~29일(현지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코란도 출시 행사를 열고 베네룩스 3국과 독일, 스위스 등에 제품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 2일에는 영국 런던 버밍엄에서 출시 행사를 가졌다.

쌍용차, 유럽에 신형 코란도 출시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코란도의 유럽 출시 행사에서 상품성과 경쟁력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며 "유럽을 시작으로 코란도의 해외 출시를 이어가고 현지 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란도는 지난 2월말 국내 출시 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해외 시장에 선보였다. 쌍용차는 오는 하반기부터 중남미, 중동, 오세아니아 등으로 글로벌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속 타는 르노삼성차, XM3 물량 지킬 수 있나
▶ 수입차 서비스센터, 지을 곳 없어 '고심'
▶ 현대차, 그랜저 부분변경에 세대교체급 변화
▶ 기아차, EV 유럽 생산 가능성 제기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