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지역 찾은 농협…성금 7억9000만원 전달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앞줄 왼쪽)은 지난 5일에 이어 9일에도 강원 고성의 산불피해 지역을 찾아 농민들을 위로하고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7억9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농협이 피해 농가들이 하루빨리 재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농기구와 종자, 비료 등을 무상 지원하고 수의사 44명을 긴급 파견해 화상 입은 가축을 치료하기로 했다.

농협제공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