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좋은 봄

코카콜라
매출 1兆 글로벌 커피 브랜드 '조지아',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에 취하다

코카콜라의 글로벌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세계적으로 매출이 1조원을 넘는다. 국내에는 2008년 진출했다. 숙성커피 열매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낸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비롯해 패키지에 스타일을 강조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직장인을 겨냥한 ‘조지아 베이스 라인’ 등이 있다.

‘프리미엄 커피의 미학’이라는 뜻의 ‘조지아 고티카’는 조지아의 풍성한 커피향을 살린 고급 캔커피다. 2015년 출시 이후 ‘커피는 향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더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로 젊은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는 720시간(30일) 숙성한 커피 열매를 사용, 특유의 깊은 맛과 풍부한 커피 아로마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블랙’,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라떼’,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스위트 아메리카노’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에이징(숙성) 커피 열매의 독특한 풍미가 담긴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는 제품 패키지에 빈티지한 나무박스 콘셉트를 적용, 숙성 커피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나타냈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는 깊은 커피 아로마와 깔끔한 맛이 콘셉트다. 세련된 실루엣의 보틀(병)과 스타일을 살린 패키지가 특징이다. 코카콜라 알루미늄 컨투어 보틀의 노하우를 반영해 캔커피 시장에 처음으로 한손에 쏙 들어오는 슬림 보틀 디자인을 선보였다.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아메리카노’,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카페라떼’, ‘조지아 고티카 스위트 아메리카노’ 등 3종이 있다.

조지아 고티카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깊고 풍부한 커피의 향을 전달하기 위해 올해 배우 다니엘 헤니를 모델로 발탁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남성미와 연기력, 부드러운 이미지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는 다니엘 헤니가 깊고 풍부한 아로마와 맛이 특징인 조지아 고티카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다니엘 헤니는 TV 광고 등을 통해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등의 제품을 알리고 있다.

조지아 캔커피는 5종으로 구성돼 있다. 깔끔하고 깊은 풍미의 ‘조지아 오리지널’, 부드러움을 담은 ‘조지아 카페라떼’, 은은한 단맛의 ‘조지아 스위트 아메리카노’, 부드러운 달콤함을 담은 ‘조지아 맥스’, ‘조지아 더 블렌드’ 등이다.

최근 인기 유튜브 채널 ‘와썹맨’의 주인공 박준형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협업) 패키지는 웃음을 자아내는 표정과 재치 넘치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무실 속 답답한 직장인들이 웃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직장인이 생활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표현, 소비자와 공감대를 이뤘다는 평가를 들었다. 조지아 상품 5종이 모두 함께한 이번 제품은 소비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색다른 휴식과 재미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코카콜라 중 한국코카콜라에서 최초로 액상 에스프레소 커피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액상스틱’을 출시하기도 했다. 액상 에스프레소를 1회 분량으로 담았다. 물에 녹이지 않고 간편하게 따르기만 해도 바로 음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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