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청소년 진로교육 특강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지난 4일 특성화고교인 부산마케팅고 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잡페어’를 열었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사진)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 점장과 지역 매니저 등 40여 명의 임직원이 멘토로 나서 면접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교육하고 바리스타 직무 특강도 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