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속 미세먼지 싹”…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
LG전자가 초음파 미세진동으로 피부 속 미세먼지와 노폐물을 없애는 LG 프라엘 ‘초음파 클렌저’를 8일 출시했다. 생물학적 안정성 시험을 통과한 소재를 써 피부 자극이 작다. 한 번 충전으로 약 6개월간 사용할 수 있어 관리가 쉽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