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유럽 디자인센터 13번째 작품

기아자동차가 차세대 크로스오버 EV 컨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28일 서울모터쇼 무대에 올려진 새 컨셉트카는 기아차 미래 전기차 라입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첨단 기술 탑재와 더불어 운전자의 감성적인 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는 인간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2019 서울]인간중심의 EV, '이매진 바이 기아'

앞서 제네바모터쇼에 처음 공개된 바 있으며, 전면부는 전조등을 둘러싼 독특한 형태의 조명라인을 통해 당당하고 세련된 형상으로 재해석했다. 전면 유리부터 지붕까지 모두 하나의 유리로 이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넓은 시야를 확보했고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측면은 A필러에서 C필러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이다. 22인치 알로이 휠은 아크릴 유리와 다이아몬드 형상이 가미된 스포크로 디자인 했으며 휠이 움직일 때마다 빛을 반사하고 굴절시킨다.

[2019 서울]인간중심의 EV, '이매진 바이 기아'


[2019 서울]인간중심의 EV, '이매진 바이 기아'

실내는 21장의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중첩시켜 드라마틱한 대시보드를 연출했다. 오버레이어드 디스플레이 기술을 접목, 탑승자는 21개의 분리된 화면을 통해 하나의 완성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전기차에 특화된 공력후드, 공력필러 등을 적용해 최장 주행거리 최적화에 집중했으며, 냉각성능 향상과 다운포스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주행성을 높였다.

고양=김성윤 기자 s.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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