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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에스아이, '하나로, 쉽고, 간편하게' 화장실 청소 끝낸다

가정용품 도매업체 다온에스아이(대표 양성인)는 ‘하나로, 쉽고, 간편한’ 화장실 청소용품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2016년 10월 이지드롭 변기크리너 제품을 처음 출시하게 됐다. 기존의 화장실 청소 방법은 시간과 힘이 많이 들어가고 여러 청소용품이 소요된다는 점에 착안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뒤 청소 후 바로 폐기할 수 있는 청소솔을 생각해내게 됐다.

이지드롭 변기크리너의 가장 큰 장점은 간편성이다. 세정제가 솔 안에 들어가 있는 일체형이다. 별도의 세제 없이 물만 있으면 바로 청소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만들어진 핸들에 일회용 솔을 결합해 청소 후 변기에 버리면 된다. 일회용 솔은 특허받은 기술로 개발한 물에 잘 녹는 재질이다. 안심하고 버릴 수 있다.

99.9%의 살균력과 여러 가지 향(레몬, 라벤더)이 있다.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안전한 재질이다. 변기 청소를 할 때마다 비위생적인 환경에 노출될 필요성을 줄여준다.

이지드롭 변기크리너는 2016년 10월 처음으로 온라인 오픈마켓과 종합몰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2017년에는 GS홈쇼핑, 이마트 등으로 거래처를 확대했다. 대만에도 진출했다. 2018년에는 신라호텔, 롯데마트, JAJU 등과 협력 관계를 맺었다.

다온에스아이 관계자는 “간편한 청소용품을 개발해 시민들의 청소 습관을 바꾸고 혁신을 일으키는 선두 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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