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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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이크온'이 모델로 배우 송혜교를 전격 발탁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송혜교는 다음 달부터 브랜드 모델로서 '메이크온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 런칭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며 메이크온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메이크온 브랜드 매니저 남혜성 팀장은 "배우 송혜교가 여러 작품을 통해 보여주는 현대적이고 지적인 매력이 피부에 대해 높은 전문성을 가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메이크온의 이미지에 부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메이크온이 뷰티 디바이스의 첨단을 리드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는 데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메이크온은 일상의 뷰티 케어에 첨단기술을 결합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는 3초 진단, 톤업, 탄력 토탈 스킨케어가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이다. 매일 다른 피부 컨디션을 진단해 피부상태에 꼭 맞는 3가지 파장의 LED 빛과 미세 전류로 피부를 더욱 생기 있고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한편 '스킨 라이트 테라피Ⅱ'는 다음 달 1일부터 아모레퍼시픽몰괴 전국 백화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헤라, 프리메라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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