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앞으로 '렌털 임대사업'을 추진한다.

한샘은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열린 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목적사업 추가 등 7개 상정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한샘은 사업목적에 '화물자동차 운송주선업', '렌털 임대업', '청소와 수리 유지관리서비스업', '직업훈련과 교육 관련업' 등을 추가했다.

이날 주총에선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도 승인했다.

한샘은 지난해 연결 매출액 1조9천284억원, 영업이익 560억원을 달성해 주당 1천200원의 배당을 결정했다.

강승수 부회장, 이영식 사장, 안흥국 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이사 보수 최고 한도액은 200억원, 감사 보수 최고 한도액은 10억원으로 책정됐다.

한샘은 또 리하우스패키지 사업 성공 요소인 시공 전문성 확보를 위해 실내건축과 기계설비 공사, 창호공사업 부문을 분할해 '주식회사 한샘 서비스'를 신설하는 안건도 통과시켰다.

최양하 회장은 "올해도 기업 가치를 극대화해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샘, 주총서 '렌털·교육업' 사업목적 추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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