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 할리우드 스타들의 건강음료 ‘콤부차’ 분말스틱 출시

할리우드 스타와 외국 셀럽들이 콜라 대신 즐겨 마시는 건강차로 알려져 있는 콤부차가 최근 한국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의 대형마트, 슈퍼마켓에는 콤부차 코너가 따로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콤부차는 홍차, 허브차, 녹차를 우려낸 물에 설탕을 비롯한 각종 박테리아 유익균을 첨가해 만든 발효차의 일종이다.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유산균과 다양한 물질이 건강에 유익한 점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콤부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가정에서도 콤부차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콤부 버섯을 발효시키고 보관 유지하기가 까다롭기 때문에 제품화한 콤부차를 구매해 음용하기도 한다.

티젠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블렌딩으로 기호성을 향상시킨 분말 스틱 타입의 콤부차를 개발했다. 티젠의 콤부차 레몬은 무알콜 음료이며, 열량은 1잔에 15kcal다.

이번에 코스트코에 입점했으며, 오는 23일까지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양재, 공세(용인), 일산, 대구혁신 등 4개 매장에서는 4월 중에 시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티젠 관계자는 “티젠 콤부차 레몬은 독일산 유기농 콤부차 분말과 레몬 과즙 분말 외에도 12종의 다양한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고 마시면 레몬맛과 청량감 있는 탄산맛을 즐길 수 있다"며, "콤부차 발효과정에서 생기는 알코올의 특유냄새가 불편했던 소비자나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도 누구나 안심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티젠 콤부차 제품을 많은 고객분들이 조금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오는 3월 말에는 전국 편의점에도 입점될 예정이며,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Seoul Living Design Fair)에도 참여한다. 이번 기회에 조금 더 많은 소비자분들이 저 칼로리 발효음료 티젠 콤부차의 가치와 효능을 체험해 보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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