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최대 4주 분량 주문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 정기배송 도입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국내 1위 온라인 반찬마켓 더반찬이 정기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더반찬 앱(응용프로그램)에서 매일 다르게 구성된 메뉴를 보고 원하는 날짜와 반찬을 주문하면 선택한 날짜마다 새벽에 배송받을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4주 분량까지 주문이 가능하다. 1~2인 소규모 가족을 위한 싱글세트와 3인 이상 패밀리세트로 구성됐다. 매번 하나씩 주문하고 결제하던 번거로움을 없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더반찬은 지난 1월부터 수도권 새벽배송을 기존 주 5일에서 주 6일로 확대했다. 주문 마감시간은 기존 오전 6시에서 오후 1시로 연장했다. 간편결제 시스템인 ‘더반찬페이’도 도입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서비스 강화 후 월매출이 30% 이상 증가했다”며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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