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임용택 전북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15일 주주총회에서 연임이 확정됐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 역사상 첫 자행 출신 최고경영자(CEO)로 2017년 9월 행장에 올랐다.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1535억원)을 이끈 공을 인정받았다. 송 행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 행장은 2014년 11월 전북은행장에 올랐으며 역시 지난해 사상 최대 순이익(1140억원)을 견인했다. 임 행장은 “창립 50주년을 넘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 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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