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대한스키협회 후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대한스키협회와 후원협약을 맺었다. 신한금융은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까지 한국 설상종목 국가대표 선수를 후원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김치현 대한스키협회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