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권오현 회장, 내달 보아오포럼 참석
권 회장은 보아오포럼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이사장으로 선임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도 참석한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올해 첫 해외순방 일정으로 보아오포럼 참석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은 참석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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