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상하고 있는 IoT, 빅데이터, AI 등은 모두 대규모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현된 기술이다. 긴밀하게 연결된 네트워크는 기업의 비즈니스는 물론 개개인에게도 매우 중요한데, 네트워크 인프라의 보안 및 장애 예방을 위해 NMS(Network Monitoring Service)를 도입하고 있다.

이에 IT컨설팅, 보안솔루션, IoT 사물인터넷, 모니터링 솔루션, 유지관리 서비스, 쉐어인벤트(협업툴이자 업무관리 시스템), 쉐어몰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NMS 전문기업 ㈜굿인벤트의 문종혁 대표가 사업모델과 경영 철학에 대해 밝혔다.
굿인벤트 문종혁 대표, “협업툴 쉐어인벤트 포함 플랫폼 비즈니스 성공사례될 것”

Q. ㈜굿인벤트는 어떤 계기로 창업하게 되었고, 추구하는 사업모델은?
창업 전에 IT 솔루션 유통업에 재직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 동료들과 함께 기업 가치를 키우며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서 창업하게 됐습니다. 굿인벤트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꿈꾸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이미 많은 수의 플랫폼과 비즈니스 솔루션이 있습니다만 저희만의 새로운 개념과 가치를 담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입니다.

Q. ㈜굿인벤트의 현재 상황은?
현재 굿인벤트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플랫폼 사업을 추구하고 있고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제가 갖춘 노하우와 새로운 도전에서 배운 시행착오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도 많이 얻게 되었고 주 52시간 근로제에 맞춰 개발한 협업툴인 ‘쉐어인벤트’ 솔루션도 그 시행착오 속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통해 개발된 것입니다. 굿인벤트는 지금도 사업 안착을 위해 내실을 다지며 도전하고 있습니다.

Q. 현재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사업과 그 이유는?
굿인벤트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업무 영역뿐만 아니라 모임을 추구하는 개인 고객 입장에서도 편의성을 제공하는 협업툴인 쉐어인벤트, 직장인 전문 쇼핑몰인 쉐어몰, 쉐어버즈라는 정보 커뮤니티 이 세 솔루션의 삼각축을 통해 유익하고 재미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특히 쉐어인벤트는 ‘비즈 다이어리’라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이어리를 작성하듯 자신의 업무를 계획해서 기입하고, 그것을 조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긴밀하게 협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를 입력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여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런 노하우들을 쉐어버즈 커뮤니티에서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런 생태계가 잘 운영된다면 엄청난 데이터베이스 혹은 노하우 포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굿인벤트가 성장할 수 있었던 비결과 경영 철학은?
사람 중심의 조직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실행하는 강한 직원이 강한 팀으로, 강한 팀이 강한 조직으로, 강한 조직이 강한 회사로 이어지며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고자 고민하며 이끌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바람과 고민 끝에 ‘쉐어인벤트’ 솔루션이 탄생된 것이기도 합니다. 사업을 하며 내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절대 실패한 일이 될 수 없다는 신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IT 기술, 트렌드의 급격한 변화 속에 사업적 감각은 물론 기술적 지식을 잃지 않도록 늘 공부하는 CEO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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