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물 수질검사 공인기관' 지정…SK매직, 화성에 환경분석센터
SK매직은 이를 위해 경기 화성에 있는 공장 내에 ‘환경분석센터’를 개설했다. 류권주 SK매직 대표는 “SK매직 제품의 안전성은 물론 수질 연구와 검사에 대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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