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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럭키 100 페스티벌'…여행상품권·기프티콘 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달 8일부터 ‘럭키100 페스티벌’을 펼치고 있다. 문을 연 지 100일을 맞아 연 행사다. 이달 19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선 현대백화점면세점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사람에 한해 추첨으로 ‘LG 트롬 스타일러’(1명), ‘여행상품권 50만원권’(1명), ‘애플 에어팟’(2명), ‘현대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10명), ‘음료 기프티콘’(100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9일까지 하루 100명 한정으로 1달러 이상 구매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1만원 선불카드를 붉은색 봉투에 담아주는 ‘홍바오’ 이벤트를 한다. 같은 기간 모든 소비자를 대상으로 10층 식품·유아 등 34개 브랜드에서 5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만원 할인 쿠폰도 1인 1회 증정한다.

내·외국인에게 모두 인기 있는 홍삼 브랜드 ‘홍선생’은 16일까지 두 개 이상 구매하면 최초 판매가 대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내국인 멤버십 회원 중 이름에 ‘현’, ‘백’, ‘면’이 있으면 1달러 이상 구매 시 카카오 프렌즈 다이어리·트래블 키트 등이 포함된 ‘럭키박스’를 100명 한정으로 제공한다.

해외여행 관련 이색 이벤트도 연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는 24일까지 모두투어와 손잡고 해외여행 체험단을 모집하는 ‘여행 더하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하는 해외여행 체험단은 총 10명(팀당 2명, 5개팀)이다. 다음달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홍콩·마카오 여행을 하게 된다. 뽑힌 사람들은 숙박비 교통비 식사비 등 여행 경비와 30만원 상당의 현대백화점면세점 선불카드를 받는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현대백화점인터넷면세점의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된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다. 당첨자는 이달 27일 개별 연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홍콩·마카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 해외여행 체험단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백화점면세점은 SK텔레콤과 함께 오는 4월 말까지 신규 회원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도 벌인다. SK텔레콤 T멤버십 회원이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 오프라인 멤버십에 신규로 가입하면 금액 할인권, 선불카드 교환권 등 등급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VIP와 골드 등급 회원에게는 선불카드 교환권 1만원권(1달러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구매할인권(100달러, 200달러, 300달러 이상 구매 시 각각 1만5000원, 2만5000원, 3만5000원 증정), 커피 기프티콘 쿠폰 등으로 구성된 ‘웰컴바우처’를 준다. 실버 등급 회원에게는 선불카드 교환권 1만원권(1달러 이상 구매 시)과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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