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판교점에 '초콜릿 하우스'

현대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경기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 높이 4m, 가로 3m 크기의 대형 초콜릿 하우스(사진)를 전시한다. 국제기능올림픽 제과 금메달리스트인 이정욱 파티셰가 만든 작품이다. 수제 초콜릿, 쿠키, 빵 등으로 장식했다.

현대백화점은서울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모든 점포의 식품관에 초콜릿 관련 행사장을 마련했다. 50여 개 국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를 이곳에서 선보인다. 스위스 최고급 수제 초콜릿 ‘레더라’, 벨기에 왕실 납품용 초콜릿 ‘고디바’, 세계 카카오 산지에서 재료를 가져와 일본 훗카이도 생크림과 배합한 생초콜릿 ‘로이즈’ 등이 있다. 또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명물인 ‘마스트 브러더스’, 알프스 산맥의 허브로 제작한 ‘프라운문트’ 등 평소 맛보기 힘든 해외 초콜릿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했다.

현대백화점은 17일까지 10만원어치 이상 구매한 H포인트 멤버십 회원에게 수제 초콜릿 패키지를 사은품(3000개 한정)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서울·경인지역 점포 10개 점에서 300만원어치 이상 구매한 사람에게 고급 레스토랑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20만원 이용권을 제공한다. 500만원어치 이상 구매하면 강원 강릉 씨마크호텔 1박2일 숙박권을 준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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