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전, 수익률 59%로 1위
한국경제TV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 대박천국’ (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 남혜우, 최세규)의 2부 ‘종목정상회담’에서는 9인의 우량주 발굴단(와우넷 파트너스)이 의제 토크와 우량주 발굴을 통해 1분기 수익률 업그레이드에 도전한다.

먼저 아홉 명의 파트너스는 날카로운 시각과 분석력으로 지난 한 주 우리 증시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설 연휴를 지나며 잠시 숨을 고르던 우리 증시의 향후 전망과 더불어 눈여겨보면 좋을 만한 우량주에 대해 불기둥(김병전·김동엽·감은숙)팀과 수익률 게임 주간 베스트 3인(명성욱, 김우신, 감은숙)이 수요일과 목요일에 출연해 의견을 교환했다.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미니 수익률 게임 ‘도전! 종목정상 50m’는 중반을 지나가며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수요일 팀 김병전 파트너의 제이엔케이히터는 이틀 만에 목표가를 돌파하며 59.34%의 수익률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보유 종목으로는 김우신 파트너의 대아티아이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감은숙 대표의 특수건설과 신학수 대표의 현대건설, 명성욱 대표의 고영 등이 무서운 속도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 증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은 물론 우량주 발굴과 시청자 소통으로 라이온킹 투자자들의 투자 나침반을 함께 읽어주는 ‘종목정상회담’은 재치 있는 MC 최기훈과 아홉 명의 국가대표 우량주 발굴단의 ‘우량주’ 발굴 프로젝트로, 한국경제TV와 와우넷 사이트,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 ‘와우넷’과 유튜브 ‘와우넷’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2019년 1분기 대회는 8일 종가 기준으로 권태민이 계좌수익률 54.3%로 44.2%의 안인기(2위)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곽지문이 40.6%로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분기별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 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또한 분기별 수익률을 집계해 연간 수익률 베스트 파트너를 선정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삼성전기, 대아티아이, 일신석재, 파미셀 순이다.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금요일 11시에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