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서 '전시행정' 비판
‘한국판 CES’를 표방한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가 이달 29~31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무리한 일정 때문에 일부에서 ‘급조된 전시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세계 최대 전자쇼인 CES는 세계 160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로 매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네이버랩스 등 CES에서 주목받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등 40여 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KOTRA,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관람시간은 29일 낮 12시~오후 6시, 30~31일 오전 10시~오후 6시며 입장료는 없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