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CES' 열린다…29~31일 동대문 DDP
이번 전시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네이버랩스 등 CES에서 주목받은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스타트업 등 40여 개사가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KOTRA,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창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관람시간은 29일 낮 12시~오후 6시, 30~31일 오전 10시~오후 6시며 입장료는 없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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