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3억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5년 만기 해외채권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발행 금리는 5년 만기 미국 국채금리에 1.1%포인트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