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계열사인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이 합병해 종합 자동차 부품기업 ‘현대트랜시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 회사는 사업구조의 효율성을 높여 지난해 7조원이었던 매출 규모를 2022년까지 12조원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현대트랜시스는 지난 2일 주주총회를 열고 현대다이모스와 현대파워텍의 통합법인명을 확정했다. 합병법인의 대표는 현대차그룹 기획조정2실장을 지낸 여수동 사장(58)이 맡는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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