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공모전 통해 아이들에게 물품 전달

금호타이어가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2018 메리크리스마스 산타원정대' 활동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 연말맞이 봉사활동 시행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진행됐다.'산타원정대' 활동은 금호타이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을 접수, 받고 싶은 선물을 주거나 원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 임직원들은 아이들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고 영유아 아동 돌봄 활동에 참여했다. 낡고 위험한 화장실이나 창문 등의 교체, 의료 소모품 지원, 복싱용품 제공 등이 접수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안재성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추운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연말연시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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