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계, 한계채무자 채권 소각
소각 대상은 각 대부업체가 더 이상 회수하기 어렵다고 자체 판단한 채권이다. 시효가 끝난 채권이 76.4%(1만5203명)로 가장 많았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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