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솔루션 플랫폼인 센티넬프로토콜은 14일 방영된 KBS미디어 퀴즈쇼 ‘원라이브’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보안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퀴즈쇼에서는 블록체인과 관련된 문제도 출제되었는데 정답을 모두 맞힌 우승자는 200만원 상당의 센티넬프로토콜 UPP 코인을 경품으로 받았으며, 센티넬프로토콜의 보안 솔루션을 통해 상금이 안전하게 우승자에게 전달됐다.
퀴즈쇼 '원라이브' 방송화면

퀴즈쇼 '원라이브' 방송화면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거래는 익명의 암호화폐 계좌주소 간 이뤄지고, 64자리 랜덤 문자열의 계좌주소로 송금되기 때문에 허위 주소를 이용해 잘못된 송금을 유도하는 등의 사기가 쉽게 발생할 수 있게 되는데 사실상 송금 사기가 발생하더라도 사후 대응 방안이 따로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센티넬프로토콜은 암호화폐 이용자들의 자산보호를 위해 집단 지성을 통한 위협평판 데이터베이스(TRDB)를 구축하고 특정 지갑주소, URL, 도메인 등의 보안위협 요소를 사전에 제거 및 사후대응 할 수 있는 ICF API를 올해 출시한 바 있다. TRDB 조회 결과에 따라 블랙리스트로 인식될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여 진행 중인 거래를 즉시 종료할 수 있도록 하거나 화이트리스트로 검증된 지갑주소의 경우 안심하고 암호화폐를 송금할 수 있다.
암호화폐 비정상 거래 감지 및 자동 출금방지 화면 예시

암호화폐 비정상 거래 감지 및 자동 출금방지 화면 예시

본 퀴즈쇼에서는 센티넬프로토콜의 UPPward도 함께 소개되었는데 이는 개인 사용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거래 사기방지 솔루션이다. 한편 센티넬프로토콜의 패트릭 김 대표는 "이번 퀴즈쇼를 통해서 센티넬프로토콜이 보여준 역량은 향후에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및 지갑 서비스 등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KBS미디어 신성장사업부 남상민 PD는 "본 퀴즈쇼는 콘텐츠의 전달과정에서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다"고 기획의도를 전했고, “이러한 센티넬프로토콜의 보안기술은 향후 각종 블록체인 서비스에 폭넓게 적용되어 생태계의 안정성을 보다 견고히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퀴즈쇼 원라이브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지원사업으로, KBS 미디어 케미 TV와 모바일 앱, 카카오 TV 등의 플랫폼으로 방송되는 생방송 퀴즈쇼다. 프로그램명 그대로 최후의 우승자 단 1명에게 상금을 전달하는 퀴즈쇼로 시청자가 방송을 보면서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파일럿 방송으로 1일 첫 방송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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