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오른쪽)와 이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라이나생명)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오른쪽)와 이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보험은 금융감독원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생명보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생명보험사 중 가장 우수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에 따라 생명보험부문에서 유일하게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라이나생명은 금감원이 발표한 2017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에서 10개 부문 모두 양호 이상의 등급을 받은 유일한 생명보험사다. 민원처리기간과 소송건수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나머지 모든 항목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

특히 라이나생명은 민원과 불완전판매가 발생 소지가 높다고 여기는 TM(텔레마케팅)영업 기반임에도 소비자보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주목 받고 있다. 실제로 라이나생명의 지난해 민원건수는 보유계약 10만건당 10.52건으로 업계 최저를 자랑한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으로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힘써온 결과"라며 "보험시장에서 TM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들의 수고를 인정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