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의료기,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수여하는 '무역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글로벌 의료기 전문기업 누가의료기가 7일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무역인에게 포상하는 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누가의료기는 2002년 6월 ㈜누가의료기의 법인 설립 이후로 끊임없는 R&D(제품개발)을 통하여 자사 제품의 품질을 높여왔으며, 그 결과 지난 2004년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을 시작으로 2018년 누적수출 6억불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설립 이후 도전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전세계 115개의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및 해외 3,500여개의 대리점을 통해서 현지에 발맞춘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누가의료기 조승현 회장은 "대통령 표창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누가의료기가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기 시장에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역의 날은 수출 증대를 위해 국가 산업에 이바지한 기업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무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무역입국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최초 국가 1억달러 수출을 기념하기 위해 1964년 11월 30일 '수출의 날'에서 시작되었고, 2012년 부터 무역 1조달러 달성을 기념해 매년 12월 5일로 변경되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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