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팬텀 디 오리지널17'
팬텀17의 알코올 도수 35도로 17년산 스코틀랜드 위스키 원액 99.99%에 브리티시 캐러멜향을 첨가했다. 달콤한 과일맛과 은은한 캐러멜향 등의 다양한 풍미가 어우러지는 위스키다. 지난 2년간 개발 과정을 거쳤고, 50년 경력의 마스터 블렌더 노먼 메디슨과 협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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