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오동석 클라우드게이트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함께 직장인들의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실내 스크린 스포츠 분야도 주목받고 있다.

클라우드게이트는 스크린 야구 브랜드 레전드 야구존의 장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해 설립된 스포츠 게임 전문 업체다. 2015년 1월 설립돼 피칭머신, 초고속 카메라 센서 등 스크린 야구 관련 장비들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클라우드게이트 사옥에서 오동석 대표를 만났다. 회사의 장점에 대해 묻자 그는 “전 세계에서 우리만큼의 품질과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은 찾아볼 수 없다”면서 “다른 거대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스포츠 테마파크의 모든 콘텐츠를 자체 역량으로 개발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자부심을 느끼게 된 비결에 대해 그는 “한국이라는 작은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시장 자체를 독점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사업을 추진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직원들이 높은 품질로 일 처리를 빨리하는 문화가 있어서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실내 스크린 스포츠 분야에서 글로벌 톱 브랜드라는 인식과 전 세계 유력 도시에 스크린 스포츠를 설치하는 것이 우선 목표”라면서 “궁극적으로는 톱 브랜드를 유지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젊은 직원들의 회사가 되는 것이 개인적인 바람”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게이트는 SBA가 부여하는 '하이서울 PR 대상'도 수상했다. '하이서울' 브랜드는 우수한 기술성과 사업성을 보유한 서울시 소재의 유망 중소기업 및 제품을 인증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이서울]"놀이와 기술로 세상을 변화시킨다" 오동석 클라우드게이트 대표 인터뷰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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