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릿트레이닝, 금융 실무자 및 새내기를 위한 네트워킹, 금융 실무 교육 진행
11월 23일 국내 금융실무교육 전문기관인 월스트릿트레이닝(Wall Street Training)이 주최한 네트워킹 모임이 명동에서 진행됐다.

이 날 네트워킹 모임은 특히나 인맥이 중요한 금융권 및 투자관련 업계 내에서 시너지를 내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으며 월스트릿트레이닝의 금융 모델링 및 기타 투자분석 실무과정을 수강한 KIC,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생명, SK텔레콤 등의 다양한 금융권 및 투자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참석했다.

내년 연초부터는 다국적 금융기업 취업멘토링 ‘월가의 멘토즈(Mentorz)’의 홍정택 대표와 함께 실무자 및 금융업 새내기들의 관심 분야별로 주제를 기획해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월스트릿트레이닝의 양희석 대표는 “금융 실무 교육이 현저히 부족한 국내 금융업 실무자들을 위해 뉴욕, 홍콩, 싱가포르 투자은행(IB) 및 사모/헤지펀드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Financial Modeling(금융모델링) 및 글로벌 리서치 분석 교육과 같은 실무 경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이자 금융서비스 그룹 S&P의 S&P Global Market Intelligenc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Capital IQ 금융 데이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여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월스트릿트레이닝은 신입사원연수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내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한국전력 해외개발사업부, LG 화학, SK와 함께 인프라/에너지 모델링과정, M&A 전략과정, 사모펀드/LBO 과정 등의 B2B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월스트릿트레이닝은 “국내에서 금융 모델링 교육을 제공하는 3년차를 맞아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2019년 초부터는 다양한 M&A 및 투자 관련 실무자들이 각자 목표로 하는 금융, M&A, 투자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5가지 이상의 과목을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원-스탑 커리큘럼으로 론칭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스트릿트레이닝 측은 "2019년부터는 더욱 다양한 금융 딜과 전문가 연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