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어글리 슈즈 신제품 '휠라바리케이드XT97'

휠라는 투박한 바닥창이 특징인 어글리 슈즈 신제품 ‘휠라바리케이드XT97’(사진)을 29일 출시했다. 1997년 출시했던 디자인을 재해석한 신발이다. 신발 옆면에 4개의 선이 들어가 있고 그 사이사이에 휠라 로고를 자수로 새겼다. 휠라는 30일 여수점에서 휠라바리케이드XT97 출시를 기념해 신발과 맨투맨 티셔츠를 합해 신발 가격(6만9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오후 3시부터 여수점을 방문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만 판매할 예정이다. 사이즈는 220부터 280까지 10단위로 나왔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등 6가지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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