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십니다] 공식 미디어 파트너 한경 'CES 2019 참관단' 모집
한국경제신문이 세계 최대 전자쇼 CES를 주최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와 공식 미디어 파트너십을 맺고 ‘CES 2019 참관단’ 신청을 받습니다. CES는 내년 1월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립니다. ‘CES 2019’에는 150여 개국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인공지능(AI), 5세대(5G) 이동통신, 자율주행차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첨단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참관단이 CES의 핵심 정보를 더욱 정확하고 깊이있게 이해하도록 CTA 관계자의 CES 2019 트렌드 해설 및 참관 가이드, 안정락 실리콘밸리 특파원의 생생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1박2일간의 실리콘밸리 현지 기업 탐방과 현지 전문가 특강 등도 예정돼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참관단이 CES 2019의 주요 정보를 빼놓지 않고 파악해 활용할 수 있도록 전시회 개막 전에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관계자를 초청해 특강을 열고 최신 기술 흐름과 꼭 봐야 할 핵심 전시장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전시회 참관 후에는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로 날아가 혁신 기업들의 성장 스토리와 현지 기업환경 등을 접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또 개별적으로 참관하길 원하는 독자들을 위해 ‘CES 2019 혁신 참관단 운영사무국’ 홈페이지(ces2019.co.kr)에서 ‘CES 참관 등록’도 할인한 가격으로 지원합니다.

●일정(현지시간): 2019년 1월7~14일

●주요 행사: △CES 2019 주최측 관계자 및 전문가 초청 사전 세미나 △CES 2019 참관 △CES 2019 리뷰 및 참관단 네트워킹 파티 △라스베이거스 및 실리콘밸리 혁신 기업 방문 △실리콘밸리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

●참가비: 1차 마감(11월30일) 749만원, 2차 마감(12월14일) 799만원(라스베이거스 룩소르호텔·엑스칼리버호텔, 2인1실, 국적기, 이코노미 기준)

●신청: CES 2019 혁신 참관단 운영사무국(02-360-4049, pk17@hankyung.com) 또는 홈페이지(ces2019.co.kr)

●기타: CES만 참관하고 싶은 단체, 기관, 개인은 운영사무국과 별도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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