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 된 ‘LG 시그니처’
LG전자는 독일에서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의 미니멀리즘 디자인 철학을 알리는 행사를 열고 있다고 20일 발표했다. 지난 17일부터 6일간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문화예술공간인 주게젤샤프트하우스에서 LG 시그니처 아트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겸 건축가인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아트디렉터를 맡아 이번 행사를 총괄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