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융합시험연구원, 韓기업 중남미 수출 지원
KTR 관계자는 “코스타리카는 최근 가전제품을 출시하려면 시험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규제를 도입했다”며 “KTR과의 협약으로 기업들의 규제 대응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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