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각자대표 체제로…사업 강동화·서비스 총괄 김양선
인터파크는 이날 이사회에서 쇼핑 도서 투어 ENT(엔터테인먼트&티켓) 등 상품 중심의 4개 부문 체제를 사업 총괄부문과 서비스 총괄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재편했다. 상품부문별로 나뉘어 있던 영업과 마케팅 등의 역량을 기능 중심으로 한데 모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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