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트 및 유아용품 기업 다이치가 2019년형 카시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듀웰S’는 신생아부터 만 5세까지 쓸 수 있는 카시트다. 머리 받침대 높이를 아이 성장에 맞춰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저탄성 발포우레탄폼으로 좌석과 머리 받침대를 만들어 사고가 났을 때 아이가 받을 수 있는 충격을 크게 줄였다.

‘스포티주니어 래치픽스’는 만 3세부터 12세까지 쓸 수 있는 카시트다. 앉은키에 맞춰 머리 받침대 높이를 6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아이 키가 커지면 등받이 부분만 따로 분리해 아래 좌석부분만 사용할 수도 있다. 외부 충격을 흡수하는 저탄성 발포우레탄폼을 좌석뿐만 아니라 옆면에도 적용해 측면 접촉사고에도 대비했다.

신제품은 다이치 공식쇼핑몰이나 GS샵,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46만5000원, 26만원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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