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마케팅, 판매, 프로모션 등 협력 강화

콘티넨탈이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타이어 프로그램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사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콘티넨탈, 벤츠 아태지역 타이어 파트너사 선정


회사에 따르면 양사가 한국을 비롯, 중국, 대만,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에서 전문적인 마케팅 콘셉트 기획부터 공동 판매 캠페인, 판촉 프로모션 등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계약 기간은 2020년 9월까지다. 애프터세일즈 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사 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벤츠가 공인한 콘티넨탈의 맞춤형 타이어(MO/MOE/MO1, MOS) 판매를 적극 내세울 방침이다.

후베르트 솔너 메르세데스-벤츠 애프터세일즈 경영 총괄 책임은 "애프터세일즈 분야에서 양사 협력은 유럽에서 이미 수년 전부터 시작됐다"며 "이번 아태지역으로 확장을 통해 자동차 딜러 채널이 타이어 사업을 강화하고 최고 수준의 완벽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페르디난드 호요스 콘티넨탈 타이어 승용차 및 경트럭용 교체용 타이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OE를 넘어 교체용 타이어 분야까지 확대돼 기쁘다"며 "모든 시장에서 강력한 영업 및 마케팅 역량, 타이어 분야 전문성, 그리고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전담팀을 갖추고 있는 만큼 양사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훌륭한 파트너십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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