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프론텍 등 中企 8社 포함
중소벤처기업부는 ‘사내벤처 지원프로그램’ 운영기업으로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등 18개사를 추가 선정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LG디스플레이 SK텔레콤 등 대기업 5개사와 대상 등 중견기업 2개사, 한국중부발전 등 공기업 3개사, 코맥스 프론텍 등 중소기업 8개사다. 앞서 1차 운영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현대자동차 휴맥스 등 22개사였다.

사내벤처 지원 프로그램은 개방형 혁신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정부가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다. 기업이 사내벤처팀을 발굴하고 지원하면 정부가 연계해 사내벤처팀의 사업화와 분사창업 등을 지원한다. 사내벤처를 육성하는 대기업은 동반성장지수 우대 확대, 사내벤처 지원 출연금 3배 규모의 세제혜택을 받게 된다. 분사한 사내벤처기업은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아 소득세 및 법인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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