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 다음달 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관 C홀에서 ‘서울국제문구·학용·사무용품 종합전시회(SOFAIR 2018)’를 연다. 5개국 148개사의 최신 사무 및 학용품, 판촉·선물용품, 교육용품을 비롯해 디자인, 가방, 생활잡화류 등이 출품된다.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