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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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려면 남은 기간 동안 수면 및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수험생들에게 시간 절약과 함께 영양도 챙길 수 있는 간편식을 추천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기력 보강에 좋은 제품으로 아워홈 '칼칼한 통장어탕', '진한 추어탕'을 추천했다. 장어나 미꾸라지에 함유된 풍부한 불포화지방산과 오메가3는 장시간 공부로 쉽게 지치기 쉬운 수험생들의 스태미나에 도움이 된다. '칼칼한 통장어탕'은 여수식 조리법을 그대로 구현해 원물 그대로의 식감도 즐길 수 있다.

또한 DHA가 풍부한 제품으로는 ‘꽁치아삭김치찌개’와 ‘얼큰시원 대구탕’을 추천했다. 꽁치와 대구에 들어있는 DHA는 암기력이 절실한 수험생들의 두뇌회전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아워홈 '오곡 감초 삼계탕'은 국내산 영계가 통으로 들어가 맛과 양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몸에 좋은 찹쌀, 현미, 흑미, 율무, 보리 오곡과 수삼, 대추로 영양을 더했으며 감초추출물이 들어간 육수를 활용, 육수의 감칠맛도 일품이다. 수험생을 위한 고단백 한끼 식사로 손색없다.

복음자리는 한 컵으로 기초 체온 관리와 영양 섭취가 가능한 '배도라지차 한컵'을 추천했다. 도라지·배를 골고루 담아 먹기 간편하게 한 컵의 차 형태로 출시된 제품이다. 국내산 도라지가 농축액 형태로 담겨 특유의 깊은 향을 즐길 수 있다. 한 번 먹기 알맞은 양의 1회용 포션이 컵 안에 들어 있어 건강 관리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마시기 제격이다.

KGC 인삼공사의 '에브리 바이트'는 공복감이 느껴질 때 가볍게 섭취하기 좋다.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는 에브리 바이트는 정관장 6년근 홍삼농축액에 슈퍼푸드인 오트, 치아시드, 블루베리, 아몬드 등을 더한 에너지바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오트와 치아시드가 허기짐을 빠르게 달래주며, 천연 블루베리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다.

코카콜라사 '아데스(AdeS)'는 아몬드의 영양소 및 비타민E 등이 담겨있어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씨앗 음료다.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를 주원료로 사용해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수험생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아데스는 아몬드의 깔끔한 맛을 살린 '아데스 아몬드 오리지널'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더해진 '아데스 아몬드 초콜릿' 2종으로 출시됐다.

한편, 부족한 영양을 간단히 채워줄 수있는 '넛츠 간식'도 인기다. Dole(돌)의 '후룻&넛츠 골드'는 부족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5가지 엄선된 견과류와 3가지 건과일로 만든 프리미엄 데일리넛이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크렌베리, 호두, 아몬드, 캐슈넛, 헤이즐넛 등이 들어있어 다양한 견과류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25g의 낱개 포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한 번에 적당량을 섭취할 수 있다.

매일유업이 아몬드 전문 기업 블루다이아몬드와 손잡고 출시한 '루다이아몬드 아몬드 3종'도 있다. 고소한 아몬드에 칼슘이 듬뿍 담긴 '앤초비'가 믹스돼 바삭한 식감과 자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아몬드 앤초비 믹스’, 통 아몬드에 코코넛 슬라이스를 섞어 달콤함과 아몬드의 고소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몬드 코코넛 믹스’, 아몬드에 훈제향을 더해 아몬드 본연의 고소함을 살린 ‘스모크하우스 아몬드’총 3종으로 캘리포니아산 프리미엄 아몬드를 사용했다.

풀무원식품이 출시한 '블랙김영양바'도 김, 통곡물, 견과류, 건과일 등을 넣어 수험생들이 가벼운 한끼 대용식으로도 먹기 좋은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김과 통곡물, 해바라기 씨, 땅콩, 건크랜베리 등을 함께 버무려 바 형태로 만들었으며 간식으로도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도록 식이섬유, 단백질, 칼슘이 함유돼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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