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3D프린팅·적층제조 산업전’ 개막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산업용 3D프린팅·적층제조 산업전(TCT Korea)’과 ‘창원 국제 용접 및 절단기술전(Welding Korea)’이 16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문승욱 경남 경제부지사(왼쪽부터)와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이동원 코엑스 사장이 3차원(3D)프린터로 제작한 축구화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창원=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