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마스터를 출시했다. 마스터는 1980년 1세대 이후 유럽 상용차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밴으로, 국내에 출시된 차는 3세대 부분변경 제품이다. 한국엔 길이에 따라 마스터 S(스탠더드)와 마스터 L(라지)의 두 가지를 판매한다. 가격은 각각 2,900만원, 3,100만원이다.

[포토]프랑스 실용주의 담긴 르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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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