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를 공식 수입해 판매한다. 이 회사가 패션 외에 생활소품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수입한 건 처음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그라니트 국내 1호점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그라니트의 아시아 첫 매장으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지상 1, 2층에는 대표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판매하고 지하 1층에선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아러바우트(r.about)’ 카페가 영업을 시작했다.

1997년 스웨덴에서 첫선을 보인 그라니트는 단순한 디자인과 실용적 기능을 갖춘 북유럽 스타일의 친환경 제품을 제작한다. 상품 종류는 쿠션, 타월, 앞치마, 유리 화병, 주방기기 등 1000여 개에 달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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