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프에이 자동용접시스템 외

베스트에프에이 자동용접시스템 외

국내 최대 규모의 용접·절단기술 전문 산업 전시회인 '창원 국제 용접 및 절단기술전(Welding Korea)'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베스트에프에이 등 국내외 대표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의 대표 기업 중 한 곳인 베스트에프에이는 1997년부터 용접 자동화 시스템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전문 회사다. 소형 피복 아크(ARC) 용접기부터 고성능 디지털 용접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특수 고기능 용접 장비를 공급하며 장비의 사용과 유지, 관리를 위한 사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베스트에프에이의 로봇 등 용접 자동화 시스템은 으로 고품질 대량생산이 요구되는 작업 현장에서 최적의 솔루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작업 특성에 맞는 용접 프로그램과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로 용접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 영역을 넓혀 나가며 현재 자동차와 조선, 화학, 전자, 건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베스트에프에이가 참여하는 ‘창원 국제 용접·절단 기술전’은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코엑스 창원사업단 등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18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산업용 3D프린팅·적층제조 기술전인 TCT Korea와 함께 123개 기업(508개 부스)이 참여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입장료는 3000원. 홈페이지(weldingshow.co.kr)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 등록자를 대상으로 매일 2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100명 단위로 샤오미 전동 면도기를 경품으로 주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9과 샤오미 공기청정기, 블랙박스를 주는 명함 이벤트, 스탬프만 받으면 100%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연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