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미래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하는 제34회 산업경쟁력포럼이 오는 18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립니다. 주제는 ‘기업의 성장사다리 튼튼한가’입니다. 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부 교수와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이 기조발표를 하고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이 사회를 봅니다. 유태경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루멘스 대표), 이동기 서울대 교수, 김정현 우진기전 대표, 이동욱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합니다.

●일시: 10월18일(목) 오전 7~9시

●장소: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 한라산홀

●문의: 산업경쟁력포럼 사무국 (02)715-2669

후원: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