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품과 만난 삼성 세탁기
삼성전자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퀵드라이브’ 세탁기와 예술 작품을 활용한 이색 캠페인을 했다. 러셀 스퀘어 공원에서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제품 앞에서 빨래 코스를 고민하는 모습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퀵드라이브는 드럼 세탁기에 전자동 세탁기의 회전판 방식을 결합해 강력한 세탁 성능은 유지하면서 세탁 시간은 절반 가까이 줄였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