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과 스팅어, 1.5~2.5% 저금리 할부부터 200만원 트레이드인 혜택까지

기아자동차가 K9과 스팅어 출고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프로그램 3가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K9과 스팅어 출고 시 1.5% 저금리 할부에 캐시백 혜택을 더한 '더블 베네핏 할부 프로그램', 소비자 상황에 맞게 할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형/유예형) 2.5%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 기존 K9(KH), 오피러스 소비자와 외산차 보유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더블 베네핏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율 50% 이상의 금액을 기아레드멤버스 전용카드로 결제한 소비자에게 K9은 100만원, 스팅어는 5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1.5%의 저금리 혜택(할부기간 12/24/36 중 선택)도 제공한다(세이브오토 및 할부원금 1,000만원 이상을 이용한 개인/개인사업자/협력사출고자에 한함). 예를 들어, 스팅어 3.3ℓ 터보 GT(4,938만원)를 선수율 50%(2,478만원), 36개월 할부(할부원금 2,460만원)로 출고한 소비자는 50만원의 캐시백과 1.5% 저금리 할부를 통해 기존 할부(금리 4.5%) 대비 약 167만원 가량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음으로 2.5% 저금리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금 10% 이상을 납부한 사람이 자신의 구매 상황에 맞게 할부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구매 프로그램이다. 할부 시작 12개월 동안은 이자만을 납부하고, 나머지 기간 동안은 (24/36개월 중 선택) 원리금을 균등 상환하는 '자유형 2.5% 저금리 할부'와 최대 차값의 55%까지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36개월 동안 유예금을 제외한 금액을 원리금 균등 상환한 후에 만기 시 유예금을 갚는 '유예형 2.5% 저금리 할부' 등 2가지로 구성된다(개인/개인사업자/협력사출고 자에 한함).

예를 들어, K9 3.8ℓ GDI 플래티넘Ⅱ(5,841만원)을 선수금 10%(591만원) 납부 후 자유형 2.5% 저금리 할부로 구매하는 소비자는 처음 1년 동안은 선수금을 제외한 할부원금(5,250만원)에 대한 이자 금액만을 납부하고(월 약 11만원), 남은 36개월 동안에는 원리금을 균등 상환(월 약 152만원)하는 방식으로 초기 구매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K9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동일차종을 선수금 10% 납부 후, 유예율 55%(3,210만원) 조건으로 유예형 2.5% 저금리 할부를 통해 구매하면 선수금과 유예금을 제외한 할부원금(2,040만원)을 36개월 동안 원리금을 균등 상환(월 약 66만원) 후에 할부 거래 만기 시 유예금을 납부하면 돼 일반형 정상 할부(월 약 156만원) 보다 월 납입금에 대한 부담 없이 적다.

끝으로 로열티 프로그램은 기존 K9과 오피러스를 구입한 이력이 있는 소비자 또는 외산차를 보유하거나 리스 렌트 이용 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K9과 스팅어 출고시 100만원의 할인 혜택(개인/개인사업자/직구매법인)과 100만원의 캐시백 혜택(기아레드멤버스전용 카드로 3,000만원 이상 결제 및 세이브오토 이용 개인/개인사업자) 등 최대 2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차, K9과 스팅어 저금리 할부 등 금융 혜택 마련


기아차 관계자는 "K9·스팅어 프리미엄 플랜은 프리미엄 세단 오너를 꿈꿔왔던 소비자들의 구입 부담을 줄이고 획기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해드리고자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포드 레인저 제원 공개...국내 출시 기대감↑
▶ [시승]2019년형 티볼리와 G4 렉스턴을 타다
▶ 유럽 원조 MPV 르노 세닉, SUV에 위협받나
▶ 기아차, 2019년형 모하비 출시
▶ 캠시스, 르노 트위지 대항마 '쎄보-C' 공개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